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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 Punk가 새로운 웹사이트를 열었다.

간단한 그들의 근황 이야기다.

Words: April Clare Welsh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아카이브 로딩”이라는 말만 있는 아직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새로운 웹사이트를 개설 했다. 아직은 로딩중이라는 바만 보이고 두 사람의 소셜 채널 링크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다프트 펑크의 두 아티스트는 1997년 데뷔 앨범인 ‘Homework’와 라이브 앨범인 ‘Alive 1997’을 4월 15일에 재발매할 예정이다. Daft Punk의 마지막 앨범인 ‘Random Access Memories’는 2013년에 발매되었고 그 이후로 그 두 사람은 어떤 새로운 음반도 발매하지 않았다.

 

지난 1월, 레딧에서 이 듀오가 2022년 슈퍼볼에서 공연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이번 주 초, 나일 로저스(Nile Rodgers)는 그의 다프트 펑크 소개 이야기와 ‘Get Lucky’의 녹음 과정을 회상하는 비디오에 출연했다.

닐 랜드스트럼(Neil Landstrumm), 디제이 디온(DJ Deeon)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나오는 다프트 펑크 그룹에 대한 가이드와 같은 글 ‘Homework at 25’는 그들의 팬이라면 읽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