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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 베나시, 다다 라이프, 마커스 슐츠 등이 함께 한 클럽 E11 MIAMI의 마이애미 뮤직 위크 개막 파티

베니 베나시, 다다 라이프, 마커스 슐츠 등이 함께 한 클럽 E11 MIAMI의 마이애미 뮤직 위크 개막 파티

대한민국 DJ겸 프로듀서 레이든, 아레스 카터, S2&R2 등의 아티스트들도 함께 했다.

 

Words: DJ Mag Asia

E11 MIAMI와 DJ MAG ASIA가 함께 2022년 마이애미 뮤직위크 개막식을 베니 베나시, 다다 라이프, 마커스 슐츠 & 프렌즈 등 거장 아티스트들과 함께 선보였다. 또한 대한민국 DJ겸 프로듀서 레이든, 아레스 카터, S2&R2 등의 아티스트들도 함께 해 마이애미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파티 중 하나였다.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다운타운에 위치한 E11EVEN MIAMI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24/7 울트라 클럽이다. 2014년 문을 연 이후, 특색있는 나이트 라이프 스타일에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고 성공적인 나이트 클럽 중 하나가 되었다.

지난 3월 23일 수요일, DJ MAG ASIA와 함께 마이애미 뮤직 위크를 시작한 울트라 클럽은 DJ Snake, Major Lazer, Fisher, Carnage, Jeffrey Sutorius, Party Favor, Borgore, GTA, at Rak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을 포함하여 대규모 라인업을 준비했다. 이 수요일 파티는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파티 참석자들이 마이애미에 모인 가운데 코로나19 범유행 이후 첫 번째 마이애미 뮤직 위크의 시작을 알렸다.

April 18t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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