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말, 일렉트로닉 음악 감독 데드마우스가 실험적 음악의 팝 아티스트 포스터 더 피플과 함께 낮은 조명과 느리게 타오르는 듯한 싱글 트랙 “hyperlandia” 와 함께 돌아왔다. 이 전의 많은 데드마우스의 가장 감동적인 곡들처럼, 이 곡은 아찔한 신스 멜로디와 앤테믹 보컬의 복잡하고 사려 깊은 혼합이다.
그 중심에 있는 “hyperlandia” 는 낭만적인 멜로디와 네온 일렉 만이 전할 수 있는 일종의 숭고함을 찾는 듯한 음악이다. 멀티 악기 연주자이자 프로듀서인 Lamorn은 신디스와 비트로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저는 포스터 더 피플과 데드마우스의 팬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의 많은 부분을 말이죠. 그래서 제가 이 리믹스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이 저를 놀라게 합니다.”라고 전하며 Lamorn은 “이것은 제 인생 리믹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Listen to the deadmau5 ft Foster The People “hyperlandia (Lamorn Remix)” here.
Listen to deadmau5’s original “hyperlandia” (feat. Foster the People) here